숭실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740명(정원외 포함)을 뽑습니다. 수시 원서접수는 이미 끝났지만, 수능이 2026-11-19(목)로 20일 남은 지금은 '내가 낸 전형의 수능최저를 맞출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글은 보도된 2027학년도 전형 내용을 바탕으로 숭실대의 수능최저를 전형별로 정리한 글입니다. 세부 영역 조합과 탐구 반영 방식은 반드시 입학처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
| 전형 | 모집인원 | 전형 방법 | 수능최저 |
|---|---|---|---|
| 교과우수자 | 464명 | 학생부 교과 100%, 학교장 추천 | 전 계열 2개 합 6등급 이내 |
| 논술우수자 | 248명 | 논술 90% + 학생부 교과 10% | 전 계열 2개 합 6등급 이내 |
| SSU미래인재(서류형, 신설) | 163명 | 서류종합 100% | 없음 |
| SSU미래인재(면접형) | 보도마다 수치가 달라 생략 | 1단계 서류 100% → 2단계 1단계 50% + 면접 50% | 없음 |
교과우수자는 지정과목이 폐지됐고, 논술우수자는 기존 2합 5등급에서 2합 6등급으로 완화됐으며 논술 반영비율도 80%에서 90%로 올랐다고 보도됐습니다.
최저가 완화되면 수능에서 탈락하는 학생이 줄고, 그만큼 논술·교과 경쟁이 치열해집니다. 실제로 2027학년도 수시 전체 경쟁률은 23.60대 1(지원 41,059명)로 전년 17.69대 1보다 올랐다고 보도됐습니다. 논술우수자는 67.98대 1(전년 38.33대 1), 학생부교과(학교장 추천)는 6.48대 1(전년 8.18대 1)입니다. 경쟁률이 높다는 것은 '최저를 맞추는 것'이 합격의 조건이지 합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2개 영역 합 6등급은 예를 들어 3등급과 3등급, 2등급과 4등급 같은 조합입니다. 어떤 영역 중에서 고를 수 있는지, 탐구를 몇 과목 어떻게 반영하는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모집요강을 꼭 확인하고, 아래처럼 준비합니다.
고3은 지원한 전형의 최저 기준을 다시 확인하고, 수능 당일 기준으로 맞출 영역과 맞추기 어려운 영역을 구분합니다. 수능 뒤에는 정시 원서까지 이어지니 최저 결과를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일정을 메모해 두세요. 고2는 내년 입시에서 교과 전형이든 논술 전형이든 2개 영역 합 기준이 나올 수 있으니, 지금 내신과 수능 영역 중 가장 올리기 쉬운 영역을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고1은 학생부종합처럼 최저가 없는 전형도 있지만, 교과·논술은 최저가 있다는 점만 기억하고 국어·수학·영어 기본기를 만들어 두세요. 대입 제도는 해마다 바뀌므로 응시 학년의 모집요강으로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최저가 걸린 학생은 '전 영역을 다 잘하기'보다 '두 영역을 확실히 만들기'가 현실적입니다. 1:1 수업은 이 두 영역에서 틀리는 유형을 바로 짚고, 학생 일정에 맞춰 수능 직전 짧은 기간에 오답을 정리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과외가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학생의 상황을 상담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상담은 상담 신청에서 남길 수 있습니다.
출처: 숭실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전자신문 2026-08-19 · 대학저널 보도로 확인한 내용). 영역 조합·세부 등급은 입학처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