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부경대)는 2027학년도에 전체 신입생 3,711명 중 약 80%인 2,962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합니다. 수시 비중이 큰 대학이라 "수능최저를 맞출 수 있느냐"가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보도로 확인된 내용만 골라, 어떤 전형에 수능최저가 있고 없는지, 그리고 수능까지 남은 기간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세부 등급 기준은 학과와 전형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부경대 입학처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으로 최종 확인하세요.
| 구분 | 선발 인원 | 수능최저 |
|---|---|---|
| 전체 신입생 | 3,711명 | - |
| 수시모집 전체 | 2,962명(약 80%) | 전형별로 다름 |
| 학생부교과전형(교과성적우수인재·지역혁신인재·일반전형) | 2,410명 | 세 전형 모두 적용 |
| 학생부종합전형 | 533명 | 적용하지 않는다고 안내 |
| 실기 및 실적위주전형 | 19명 | 모집요강에서 확인 |
학생부교과전형 가운데 교과성적우수인재, 지역혁신인재, 일반전형은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므로 수능에 반드시 응시해야 합니다. 반대로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교과 전형은 내신 성적이 중심이지만,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내신이 아무리 좋아도 최종 불합격이 됩니다. 입시 사이트에 정리된 예시로는 교과성적우수인재 중 경영대학 자유전공학부가 "국어를 포함한 2개 영역 합 8등급 이내(탐구는 1과목 적용)"로 안내된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한 모집단위의 예시일 뿐이고, 기준은 전형과 학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숫자를 그대로 믿지 말고 지원하려는 학과의 기준을 모집요강에서 직접 찾아보세요.
수능 성적 통지는 2026년 12월 11일(금)입니다. 수시 지원자는 성적 통지 전에 가채점으로 내 최저 충족 여부를 미리 가늠해 두고, 충족이 어려울 것 같다면 정시 준비로 빠르게 전환할 계획을 세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시 모집요강은 별도로 공지되므로 입학처 공지를 계속 확인하세요.
수능최저는 "전 영역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영역에서 기준선을 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막연히 전 과목을 다시 공부하기보다, 기준선에 가장 가까운 영역의 약한 단원을 찾아 집중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1:1 수업은 학생의 최근 성적표를 보고 어느 영역에서 몇 점을 더 올리면 기준에 닿는지 함께 계산하고, 남은 기간을 그 계획에 맞춰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과외가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학생이 꾸준히 따라가야 효과가 있습니다.
출처: 부산일보 "[2027 수시 국립부경대] 학생부교과 세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2026-07-29) 및 입시 사이트 수시 수능최저 정리. 세부 기준은 국립부경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