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에 지원할 생각이라면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이 수능최저학력기준입니다. 수능이 2026년 11월 19일(목)이므로 오늘(10월 21일) 기준 29일이 남았습니다. 이 글은 언론 보도로 확인되는 덕성여대의 수능최저 기준과, 남은 한 달을 어떻게 쓸지를 정리한 것입니다. 전형별로 최저 적용 여부가 다를 수 있어 정확한 적용 전형은 입학처 모집요강으로 꼭 확인하세요.
| 모집 구분 | 반영 영역 | 기준 |
|---|---|---|
| 글로벌융합대학 | 국어·수학·영어·탐구(사회·과학 상위 1과목) 중 2개 영역 | 등급 합 7 이내 (영어 대신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대체 가능) |
| 과학기술대학 | 국어·수학·영어·탐구(상위 1과목) 중 2개 영역 | 등급 합 7 이내 |
| 미래인재대학 | 국어·수학·영어·탐구(상위 1과목) 중 2개 영역 | 등급 합 7 이내 |
| 약학대학 | 국어·수학·영어·탐구(상위 1과목) 중 수학을 포함한 3개 영역 | 등급 합 5 이내 (영어와 사회탐구는 상위 1개 영역만 합산) |
2027학년도에는 글로벌융합대학의 제2외국어·한문 영역, 약학대학의 탐구영역 적용 방법이 바뀐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 표의 기준이 고교추천·논술 등 어느 전형에 적용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지원하려는 전형의 최저 적용 여부는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
합 7은 예를 들어 3등급과 4등급, 2등급과 5등급처럼 두 영역의 등급을 더해 7 이하가 되면 충족한다는 뜻입니다. 네 영역 중 가장 잘 나오는 두 영역을 고를 수 있으므로, 모든 과목을 고르게 올리기보다 자신 있는 두 영역을 확실히 지키는 것이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국어와 탐구가 안정적이라면 수학·영어에는 시간을 덜 쓰고 그 둘의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약학대학은 수학을 반드시 포함한 3개 영역 합 5 이내라 평균 등급이 1점대 후반이어야 하는 구조입니다. 수학에서 한 등급을 놓치면 나머지 두 영역으로 만회하기 어렵습니다. 남은 기간에는 수학 기출의 실수 유형을 분류하고, 영어와 탐구에서 상위 1개 영역만 합산된다는 점을 활용해 가장 안정적인 영역을 미리 정해 두세요.
고3: 새 문제집을 늘리기보다 최근 기출을 시간을 재고 풀어 영역별 실전 감각을 유지합니다. 최저에 쓸 두 영역을 정했다면 그 두 영역의 오답 노트를 매일 짧게 확인하세요. 수능 직후에는 수시 최저 충족 여부를 채점해 보고 정시 계획까지 이어서 세웁니다.
고2: 올해 최저 기준이 내년에도 그대로라는 보장은 없지만 '2개 영역 합 7' 수준은 목표로 삼을 만합니다. 영어와 국어 중 하나를 안정권으로 먼저 만들어 두세요.
고1: 최저 때문에 수능 공부를 미루면 늦어집니다. 내신과 함께 국어·영어 기본기를 꾸준히 다져 두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남은 기간에는 '모든 약점'이 아니라 '최저에 쓸 두 영역의 실수'를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1:1 수업에서는 학생이 틀린 문항을 직접 설명하게 한 뒤 사고 과정의 어느 지점에서 어긋났는지 짚을 수 있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영역을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수업이 점수를 보장하지는 않으며, 기출을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은 학생 본인의 몫입니다.
학교와 지역별 상담은 상담 문의에서 도와드립니다.
출처: 덕성여자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관련 보도(전자신문, 2026-08-19). 정확한 적용 전형은 덕성여자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