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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고등학생 한국사과외 — 수능 19일 전 고3, 기말 6주 전 고1·2가 자료 읽는 순서

· 경남 김해

경남 김해에서 고등학교 한국사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오늘(10월 31일)이 어느 학년이냐에 따라 할 일이 달라집니다. 고3은 2027학년도 수능(2026년 11월 19일 목요일)까지 19일, 고1·고2는 2학기 기말고사(대개 12월 초~중순)까지 5~6주가 남았습니다. 김해외고(김해외국어고등학교), 김해고(김해고등학교), 김해분성고(김해분성고등학교)처럼 김해에는 일반고·외고·특성화고가 함께 있어 학교마다 시험 방식이 다릅니다. 이 글은 한국사를 '자료를 읽는 힘'으로 끌어올리는 순서를 학년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이 지역 학교들 — 학교마다 한국사 시험은 다르다

김해에는 김해외고, 김해고, 김해분성고, 장유고(장유고등학교), 김해율하고(김해율하고등학교), 김해가야고(김해가야고등학교) 등 고등학교 23곳이 있습니다. 한국사의 시험 범위, 서술형 비중, 수행평가 방식은 학교와 담당 선생님마다 다르므로 이 글에서 특정 학교의 범위나 난이도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학교 공지가 가장 정확합니다. 수업 방식은 김해외고 한국사, 김해고 한국사, 김해분성고 한국사 페이지에서 미리 볼 수 있고, 첫 수업에서 학교 진도와 수행평가 일정을 확인해 계획을 맞춥니다.

고3 — 수능 19일 전, 한국사는 '틀린 유형'만 닫는다

한국사는 수능 필수 과목이고 절대평가입니다. 남은 19일 동안 새 내용을 넓히기보다 기출에서 반복해 틀리는 유형을 닫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1. 1~7일차: 최근 기출 1회분을 시간 재고 풀고, 틀린 문항을 '시대를 몰라서 / 자료를 못 읽어서 / 선지 함정에 걸려서'로 나눕니다.
  2. 8~14일차: 시대를 몰라서 틀린 곳만 흐름표로 다시 묶고, 자료(사료·지도·그림) 문항은 단서 단어에 밑줄을 긋는 연습을 합니다.
  3. 15~18일차: 하루 한 회분 속도 연습. 마지막 날은 새 문제보다 오답 노트를 한 번 훑습니다.

다른 과목 마무리에 시간을 더 써야 하므로 한국사는 하루 30~40분을 넘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시간표는 학생마다 다르니 상담 때 조정합니다.

고1·고2 — 기말 5~6주 전, 자료 읽기 3단계

한국사 서술형과 자료 문항은 '사건 이름'보다 '자료가 어느 시대의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힘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순서로 주 단위 계획을 세워 보세요.

  • 1~2주차 — 단서어 목록: 시대마다 자료에 자주 나오는 인물·제도·용어를 한 장에 모읍니다.
  • 3~4주차 — 자료 소리 내어 설명하기: 교과서 사료를 보고 "누가, 언제, 왜"를 두 문장으로 말해 봅니다. 서술형 답안의 뼈대가 됩니다.
  • 5~6주차 — 서술형 쓰기와 오답: 모범 답안과 내 답안의 차이를 한 줄로 적고, 같은 유형을 다시 풉니다.

소수정예 학원보다 1:1 과외가 나은 경우

한국사는 외우는 양이 많아 진도가 빠른 반에서는 '이해 안 된 시대'가 그대로 남기 쉽습니다. 1:1에서는 내가 놓친 시대부터 다시 시작하고, 말로 설명하게 해 이해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스스로 계획을 잘 지키는 학생이라면 과외 횟수를 줄이고 점검 위주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김해 지역은 방문 수업 선생님이 없어 전국 화상 수업으로 진행하며, 방문 수업은 상담 때 가능 여부를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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